포천은 태풍과수해가 없는 지역으로,
맑은물과 일조량이 풍부해 벼를 재배하기 알맞은 기후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이곳에서 생산된 쌀은 품질이 좋아 임금님 진상미로 오르기도 했습니다.

해와 소나무가 있는 해솔촌 기찬쌀 고시히카리는
쌀알이 투명하고 밥을 지으면 찰지고 윤기가 납니다.

포천농민이 생산한 당일도정 쌀을
당일발송 합니다.

22년 햅쌀 관인농협 고시히카리 10kg

KBS1 김영철의 동네한바귀
“그 가을 한탄강을 걷다”

한탄강 깊은 곳의 현무암으로 부터 솟아 오르는 맑은 정기를 머금은 천혜의 토지 냉정리 벌에서 생산된
같은 품종이라도 확실하게 미질에서 차이가 나는 고품질의 특별한 쌀 입니다.

별도 광고 전혀 안하고 단지 이 곳에 올려 놓기만 하였는데도 입에 입을 건너 상당량 판매고를 기록했습니다.

특히나 냉정리 벌은 일교차가 크고 한탄강 줄기중 깊은 수심과 아득한 절벽의 높이를 자랑하는 곳이라
경치또한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절경이며, 이에따라 같은 냉정리 벌에서 논을 과수원으로 개간하여 수확한
사과의 품질도 최상위로 평가 되어 김영철의 동네 한바퀴를 비롯해 다수의 방송에도 전파된 바 있습니다.
이로써 냉정벌의 토질과 기후환경등이 농작물 생산여건에 최상위에 해당함을 증명하였습니다.

본 상품은 동지역을 관할하는 관인 농협에서 당일 도정 후 즉시 발송하는
순정 100% 상품이며 가격 정책 또한 소비자를 위하여
최저가 방침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